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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이번 관세 장사?로 한해 3,000억 달러 번다

by mgm k 2025. 8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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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2025年8月1日 현재】  
**“美國, 관세로 한 해 3천억 달러 벌었다”**  

관세율을 발표하며 밝은 표정의 트럼프


2025년 들어 미국 재정부가 거둬들인 관세(세관 수입)는 **8월1일 현재 누계 1천240억 달러로 집계됐다.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131% 증가한 수치이며,

월별로는 4월 156억 -> 5월   222억 -> 6월 273억 달러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.  

 


### 1. 연간 3천억 달러 달성 ‘눈앞’  
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“남은 5개월간 월평균 350억 달러만 추가로 걷혀도 2025년 달력연도(1~12월) 관세 수입 3천억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”고 7월 말 백악관 회의에서 공식 전망했다. 이는  
- 2024년 법인세 수입(약 4천700억 달러)의 65%
- 미 명목 GDP의 1.1%  
규모로, 사실상 ‘대형 신종 세목’이 된 셈이다.  

 


### 2. 관세 폭탄의 주역은 ‘중국’  
2025년 들어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**누적 관세율은 최고 145%까지 치솟았다.  
- 2월 : +10%  
- 3월 : 추가 +10%(총 20%)  
- 4월 : ‘대등 관세’ 34%→84%→125% 단계적 상향  
- 8월1일부로 **일부 중국 품목 145%** 적용  

### 3. 재정 효과와 부작용  
- **재정 적자 완화** : 6월 한 달간 272억 달러의 관세 수입 덕에 연방 재정은 2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. 같은 달 세수는 전년 대비 13%(600억 달러) 늘었고, 지출은 7%(380억 달러) 줄었다.  
- **물가·기업 이익 압박** : 모건스탠리는 “기업이 관세 비용을 모두 흡수하면 순이익률이 13.8%→11.7%**로 하락, 15년 평균(12.2%)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”고 경고했다.  

### 4. 향후 전망  
8월1일부로 태국·미얀마 36~40% 등 신규 ‘대등 관세’가 발효되면 하반기 수입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. CBO(의회예산국)는 향후 10년간 누적 2.8조 달러로 추정했지만, 재무부는 “현재 속도면 저축치보다 훨씬 많을 것”이라고 확신한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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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# [그래프] 미국 월별 관세 수입 추이 (2025년 1~7월)  
```
달러(십억)
3.0 │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╱
2.5 │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╱───
2.0 │          ╱───
1.5 │     ╱───
1.0 │───
0.5 │
0.0 └-------------------------
     1월 2월 3월 4월 5월 6월 7월
```
※ 데이터 출처: 미국 재무부, 모건스탠리(연간화 3,270억 달러)  

요약 : 2025년 들어 미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초고율 관세로 단 7개월 만에 1,240억 달러를 걷었고, 연말까지 3,0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.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‘관세 세수’로, 재정 적자를 줄이는 동시에 기업과 소비자에게는 ‘실질적 대형 증세’로 작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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